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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이지선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과 교수 “메이커(maker) 운동 선도자…교육과 접목해 교육혁신 이뤄”

세계적으로 IT 강국이자 제조업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 ‘메이커(maker)’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합성과 경제적 가치, 가능성에 주목한 정부가 발 벗고 나서면서부터다. ‘메이커’는 급속도로 이뤄지는 기술 발달 속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만드는 이들을 칭하는 신조어다. 인간의 근원적인 ‘만들기’ 재능과 욕구, 신기술이 결합돼 생겨난 개념이다. 우리나라에서 메이커 교육의 ‘전도사’로는 이지선 숙명여대 교수가 꼽힌다. 특히 메이커 운동을 교육과 접목해 교육 혁신에 나서고 있다. 이 교수는 메이커 교육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국내 메이커교육실천 회장을 맡고 있는 이지선 숙명여대 교수는 “근래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의 부상과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를 맞아 이에 적합한 창의적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으로 메이커 교육이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선 교수는 첫 직장인 ‘삼성전자’를 거쳐 ‘야후 코리아’와 삼성 컨설팅회사인 ‘오픈 타이드 코리아’를 거쳤다. 미국 뉴욕대에서 석사과정을,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숙명여대에서 학생들에게 지식 전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빅데이터협회와 한국디자인학회 이사, 메이커 교육실천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선 교수와 제임스 덱(Jaymes Dec)의 저서 《Make: Tech DIY》는 지난 2016년 미국에서 발간되자마자 아마존 '과학 프로젝트 및 실험' 코너 신간 부문dp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렸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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