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lib.yu.ac.kr/k_journal/index_down_indexing.htm

 
 - 2014년 3월 현재 등재된 국내 발행 저널리스트와 전체 저널리스트입니다.
 - 국내 발행저널에는 외국 출판사(Springer, Elsevier 등)를 통해 출판하는 저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엑셀파일이 필요한 분은 의학도서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등재처

국내 발행저널리스트 보기

제공사이트

전체리스트(엑셀)

엑셀

PDF

Index Medicus

 보기

 보기

 바로가기

 다운로드

Medline

 보기

 보기

 바로가기

 다운로드

SCI

 보기

 보기

 바로가기

 다운로드

SCIE

 보기

 보기

 바로가기

 다운로드

JCR

 보기

 보기 

 바로가기

의학도서관으로 문의

SCOPUS

 보기

 보기

 바로가기

다운로드

PMC(PubMed Central)

보기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

 

 바로가기

 

한국저널 인용색인정보

 

 바로가기

 

 


https://dschool.stanford.edu/groups/k12/wiki/332ff/Curriculum_Home_Page.html

 

 

 

 

http://www.macbarnett.com/books/

 

 

 

 

 

 

http://www.studiojjk.com/

 

 

 

 

 

 

 

소설의 힘에 관련한 TED 영상들 플레이리스트

http://www.ted.com/playlists/346/the_power_of_fiction_1

 

 

위 영상의 자막 번역본은 아래 플레이메이커 사이트에서 접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http://playmaker.or.kr/world/bea/pub/1440

 

 

 

 

 

 

 

 

 

 

 

 

 

 

 







논문 통계 강의 동영상

https://youtu.be/IwL06Zp1Ea4

https://www.youtube.com/channel/UCJ2-Cr7HV5s5dE2Qx-CaQVA/videos



(영어강의)


학술논문작성법 2 질문하기 해답찾기

 

https://www.slideshare.net/secret/Fnn18xYIH7kp6k

 

비번 있음

학술논문작성법 1 쓰면서 생각하기

https://www.slideshare.net/secret/Fnn18xYIH7kp6k

비번있음

디자인 영어논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논문 스타일 3가지 


MLA Mordern Language Association

APA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Chicago Manual of Style



출처 : https://namu.wiki/w/%EC%9D%B8%EC%9A%A9/%EC%8A%A4%ED%83%80%EC%9D%BC


  • 공식 링크 : 바로가기
  • 약어 : MLA
  • 가이드북 제목 : 《MLA Style Manual and Guide to Scholarly Publishing》 및 《MLA handbook for writers of research papers》
  • 제안자 : 미국현대언어학회(MLA)의 윌리엄 파커(William R. Parker)


1951년에 미국 현대언어학회가 윌리엄 파커의 스타일 시트를 표준으로 발표하였고 이것이 7회 개정되었다. 크기 12포인트의 "Times New Roman" 서체를 활용하며, 줄 간격 2.0에 페이지 여백은 상하좌우 공히 1인치씩이다. APA와 다른 점은, 암묵적으로 해당 서체가 활용될 뿐이지 이것이 필수는 아니라는 것이다. 가독성 높고 이탤릭체의 구분이 가능한 서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현대에 이르러 이 스타일은 인문학 분야를 중심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아무래도 인문학에 특화된 스타일이다 보니 각종 운문의 인용규정이 따로 존재한다.

  • MLA 논문 / 단행본 인용법
-논문단행본
내주 -
1인 저자
(Wordsworth 263)
내주 -
다수 저자
2~3명일 때 : (Smith, Yang, and Moore 76)
4명 이상일 때 : (Jones, Driscoll, Ackerson, and Bell 4) 또는 (Jones et al. 4)
참고문헌
다수 저자 (포맷)Author. "Title of Article." Title of Journal Volume.Issue (Year): pages. Medium of publicationLastname, Firstname. Title of Book. City of Publication: Publisher, Year of Publication. Medium of Publication


  • 공식 링크 : 바로가기
  • 약어 : APA
  • 가이드북 제목 : 《Publication manual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국내 : 《APA 논문작성법》)
  • 제안자 : 미국심리학회(APA)


1929년에 미국심리학회가 《Psychological Bulletin》 에 논문 작성에 필요한 표준 포맷을 7페이지 짜리의 보고서로 만들어서 제출한 것이 시초. 이후 개정을 거듭하여 어느덧 개정6판에 이르렀다. 최근의 개정에서 바뀐 점은 Doi 주소를 포함시켰다는 것이다.

내주(in-text citation)에는 저자의 성과 발행연도를 기록하고(author-date), 각주의 참고문헌(references)에는 알파벳순 / 가나다순을 지켜서 정렬한다. 내주에서 계속 인용되는 출처의 저자가 다수일 경우에는 et al. 약어를 활용한다. 기본 서체로는 "Times New Roman" 이 필수적이다.



  • 공식 링크 : 바로가기
  • 약어 : CMOS
  • 가이드북 제목 : 《The Chicago manual of style》
  • 제안자 : 시카고 대학교 출판부 (University of Chicago Press)


시카고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판활동의 표준화를 위해 제시한 한 장 분량(…)의 보고서에서 처음 시작하였고 현대에는 16판까지 이르렀다. 매우 광범위하게 쓰이는 인용법이며, 자연과학 및 인문학에서 쓰인다. 자연과학에서는 author-date 방식을 쓰지만, 인문학에서는 notes-bibliography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차이점.

  • Chicago 논문 / 단행본 인용법
-1인 저자2인 저자3인 저자
내주 (포맷)
(author-date)
(Author Year, Cited page)(Author and Author Year, Cited Page)확인바람
내주 (포맷)
(notes-bibliography)
#. Firstname Lastname, "Title of article", Title of Periodical issue, no. (Year): page number.#. Firstname Lastname and Firstname Lastname, "Title of article", Title of Periodical issue, no. (Year): page number.
참고문헌
논문 (포맷)
(author-date)
Author and Author. (Year). Title of article.Title of Periodical, volume number, issue number: pages.
단행본 (포맷)
(author-date)
Author and Author. Year. Title of Book. Place of publication: Publisher.
논문 (포맷)
(notes-bibliography)
Lastname, Firstname and Lastname, Firstname. "Title of article". Title of Periodical issue, no. (Year): page number.
단행본 (포맷)
(notes-bibliography)
Lastname, Firstname and Lastname, Firstname. Title of Book. Place of publication: 


출처 : http://m.blog.daum.net/ethinktank/9455440#none

영어논문 초록 abstract 쓰기

중앙대에서 실무영어 특강 중인데 아무래도 grade를 부여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이다보니 특히 추석연휴이후 출석률이 조금씩 저조해 지는 듯 합니다. 그래도 매번 자리를 지키는 친구들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메모도 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스럽고 제가 더 알려주고 싶은 욕심에 목소리가 격양됩니다. 일반영어적 지식이라기 보다는 취업, 논문작성, 영어 발표 등 앞으로 학생들이 세계적 무대에서 빛을 발하기 위해 필요한 실무 영어 커뮤니케이션에 큰 도움이 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미미하지만 제가 하는 일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각설하고...

이 포스팅에서는 특별히 이공계 (컴퓨터 공학 등) 및 이과분야에서 많이 다루는 technical writing 논문 작성 중 abstract에 대해 설명해 드리죠.

 

 

자, 여기 논문의 예시가 있습니다.

 

abstract 즉 초록은 250자 이내로 논문의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독자들은 주로 제목과 이 부분을 먼저 스캔한 후 논문을 열람할지 (혹은 구매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페이지뷰가 올라간다는 것은 그만큼 논문이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지표가 높으면 높을 수록 그 분야의 credential (권위)를 얻게 되지요.

 

따라서 abstract는 정말 공을 들여 작성해야 합니다. 논문을 미리 다 쓴 후에 조금 더 객관적인 태도로 초록 작업을 하는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사실 초록의 구조만 잘 파악해도 작성에 큰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미묘한 표현과 단어 선택에 차이에서 오는 느낌을 떠나 일단 초록도, 특별히 technical writing에서는 암묵적으로 따르는 구조가 있습니다.

 

바로 위에 제시한 background/gap --> What we did (innovation, insight) --> contributions --> method --> result 입니다.

 

먼저 Background/gap 즉 배경과 연구이슈의 '차이' gap 섹션에서 연구 혹은 논문을 쓰게 된 배경에 대해 academic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합니다. 이 때 이전 연구의 한계점이라던가, 새로운 연구의 차이점등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도록 합니다.

 

What we did 섹션에서는 이 연구의 혁신적인 면 (innovation) 혹은 새로운 착안 (insight)을 강조하며 이전 연구와 차별화 시키도록 합니다. 어떤 연구를 어떻게 왜 진행했는지 정리하면 됩니다.

 

Contributions 섹션에서는 이 연구나 논문이 이 분야에 기여하는 점을 academic한 부분, 혹은 상용화되는 부분에도 강조하여 서술합니다.

 

Method는 연구나 논문을 시행하기 위해 크게 적용한 방법론, 이론, 실행방법등을 서술합니다. 객관적으로 fact 위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sults 이 연구의 주제문을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서술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연구결과를 제시하여 이 연구가 제시하는 중요한 사항을 암시, 강조합니다.

 

규칙은 바로 abstract를 통해 논문을 읽고 싶게 만드는 것입니다.

100%를 다 보여 줄 필요가 없습니다. 여자도 (남자도) 약간 노출한 것이 더 궁금증(?)을 자아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딱 30%만 보여주면 좋을 듯 합니다.

 

 

출처 : http://msdong.tistory.com/m/post/82

논문 쓰는 방법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님



◎ 논문 작성시 유념해야 할 세 가지 요소


1) 보고된 연구가 흥미롭다 (interesting)라는 인상을 줄 것

2) 논문이 잘 쓰여졌다 (beautifully-written)라는 인상을 줄 것

3) 논문이 학술 논문의 구성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 (complete)라는 인상을 줄 것


논 문은, 그 것이 학위 논문인든 학술지 논문이든, 자신의 연구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매체 역할을 한다. 따라서 "내 연구는 기가 막히게 재미있는데 논문으로 표현을 못했어. 그래서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아"라고 하는 것은 결국 "내 논문은 형편없어"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가능하면 다른 연구자들이, 특히 심사위원들이 자신의 연구를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논문 쓰기의 목적이며 이는 그 논문을 "흥미롭게 잘 쓰는 것에" 상당 부분 달려 있다. 이 것은 "내용은 별 볼일 없는데 포장만 그럴듯하게 하면 된다"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별 볼일 없는 내용이라면 처음부터 글 쓰기에 착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어떤 논문이 흥미 있는가?


1) 첫 문장의 중요성: 첫 문장을, 혹은 첫 문단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독자들의 기대 수준은 거의 결정된다. 자신의 논문이 읽을 가치가 있다는 인상을 주지 못하면 그 논문은 연구 결과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읽히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좋지 않은 쓰기의 유형:

a. 첫 문장에 너무 많은 말을 쓰는 것

b. 첫 문장에서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현상을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연구를 단순히 기술 하는 것

c. 전문 용어를 남발하는 것

d. 자신의 요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우회적,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효과적인 쓰기의 유형:

a.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

b. 구체적인 예로 시작하는 것

c. 아주 직접적으로 논문의 목적을 바로 기술하는 것

- 특히, 첫 문장에서 연구의 목적을 단도직입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은~")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2) Controversy를 만들어 낼 것: 독자들에게 자신의 연구 가설을 어필시키려면 자신의 가설이 "당연하다"라는 인상을 주면 안된다. 그 것보다는 자신의 가설이 왜 직관적이지 않은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요령은 자신의 가설과 정반대의 가설이 왜 가능한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녀의 성비가 불균형일수록 그 사회의 폭력성이 증가한다.'는 가설이 있다고 증명하자. 논문의 저자는 기존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가설이 왜 타당한지를 입증하려 할 것이다. 그러면 독자는 논문 저자의 그러한 노력에 쉽게 설득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가설이 매우 직관적이라는 인상을 갖게 되어 논문에 대한 진정한 가치 인정 (appreciation)이 어려워진다. 이 때 만약 논문 저자가 '성비가 불균형일수록 사회의 폭력수준이 낮아진다'라는 가설, 즉 자신의 가설에 대한 대안 가설이 왜 설득력이 있는지를 제시하게 되면 독자들은 대립되는 가설들 사이에서 긴장감을 경험하게 되고 이것이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게 된다. 설사 매우 직관적인 연구 주제라 하더라도, 그 주제가 그렇게 직관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유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3) Literature Review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 많은 학생들은 문헌리뷰 부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 문헌 리뷰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헌 리뷰에 대해서 기존의 연구들을 '있는 그대로' 요약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문헌 리뷰를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였는지를 보여주려 한다. 하지만 이는 오해이다. 문헌 리뷰는 이전 연구를 단순히 요약 기술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문헌 리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자신의 연구가 왜 새로운 것인지, 기존의 연구가 밝히려고 한다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것이다. 문헌 리뷰는 자신이 이전 연구를 많이 읽었다 라는 것을 증명하는 작업이 결코 아니다. 문헌 리뷰를 통하여 자신의 연구와 기존 연구 사이의 갭 (gap)을 들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것이 자신의 논문을 흥미롭게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 잘 쓰여진 논문이란?


a. 논문의 모든 부분이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b.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story)가 분명해야 한 다.

c. 군더더기가 없는 글이어야 한다.

d. 비전문가도 논문의 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1) You don't know your story? Determine what to write: 논문 쓰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가끔 글쓰기 기술의 부재로 인해 좋은 연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논문으로 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글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고에 있다. 자신의 연구 가설이 무엇인지, 자신의 연구가 기존 연구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자신의 연구 결과가 무엇인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스스로 분명하지 않을 때 논문 작성은 당연히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논문을 효과적으로 쓰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의 연구에 대하여 "자신의 스토리"를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어떻게 쓸 것인가"를 걱정하기 전에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 Writing should be a communicative process: 자료에 대한 분석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 글 쓰기가 남았을 때 가끔 학생들은 어디론가 잠적하고 싶어한다. 조용한 곳에서 글쓰기에 몰두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그런 학생들이 제출하는 논문들 중에서 잘 쓰여진 논문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논무을 쓰는 사람은 글쓴이 자신이다. 그러나 자신 혼자 힘으로만 글을 쓰게 되면 대체로 실패하기 마련이다. 논문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눈이 아닌 "다른 사람의 눈"으로 살필 때라야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연구 논리, 가설의 타당성, 결과 분석, 논의의 모든 부분을 다른 사람과 의논하는 것이 좋다. 논문을 작성한 후에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논문을 쓰기 전, 그리고 논문을 쓰는 전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잊어서는 안되는 점은 사람들이 좋은 논문을 쓸 수 있는 능력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논문이 잘 쓰여진 논문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통하여 얻는 피드백은 예상보다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논문을 쓸 때는 철저하게 다른 사람과 "대화하듯"써야 한다. 일상 생활의 대화에서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기 위하여 우리가 지키는 많은 원칙들을 논문에서도 그대로 지켜야 한다. 따라서 논문을 쓸 때, 자신이 쓴 부분을 크게 읽으면서 마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듯 써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


3) Who is your audience? 훌륭한 논문은 이해하기 쉽다. 비록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전문 용어는 그 분야의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울지라도 그 논문의 요지, 의미 등은 비전문가, 심지어 여러분의 할머니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가능하면 쉬운 용어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논리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4) Your audience is not as well informed as you are: 학생들이 범하는 가장 보편적인 오류는 자신의 연구의 절차 및 결과 부분을 자세히 기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논문을 읽을 사람들은 자신보다 훨씬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므로 모든 연구 절차를 "지나치게 자세하다 싶을 정도로" 기술하여야 한다. 자신의 논문의 독자들이 자신의 논문을 읽고 나서 그 연구를 그대로 반복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기술하여야 한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면 학생들은 "이렇게만 기술해도 알겠지"라는 착각을 쉽게 하게 된다.


5) Writing itself is a good source of feedback about your writing: 좋은 논문을 쓰는 과정에는 끝이 없다. 쓰고 또 고치고, 쓰다가 자료 분석을 다시하고, 어휘를 바꾸고, 글의 순서를 바꾸고 하는 과정이 수 없이 일어난다. 따라서 논문을 쓰는 것 자체가 논문 쓰기에 대한 기술을 제공해 준다고 할 수 있다.


6) Don't end your paper with an apology: 한국 학생들은 논문의 마지막에 "고해성사"를 한다. 자신의 연구는 이러이러한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더 좋은 연구를 하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죄송하다 라는 투의 자백이 존재한다. 이런 끝맺음은 글쓴이가 의도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기 십상이다. 글쓴이는 자신의 연구가 왜 흥미로우며 중요한지를 설득하기 위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만일 그렇게 허점이 많은 연구라면 처음부터 더 철저하게 연구를 했어야 옳다. 아니면 글쓰기를 미루어야 할 것이다. 좋은 논문은 좋은 연구 없이 있을 수 없다. 자신이 최선을 다한 연구라면 자기 연구의 장점을 강하게 부각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이다. 연구자 스스로 문제가 많다고 인정하는 논문을 누가 인정하려 들 것인가?


7) Don't peter out: 마지막으로 지적하고 싶은 사항은 대부분의 경우 학생들은 종합 논의 부분에서 꼬리를 내린다는 것이다. 이 점은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하나는 종합논의 부분의 길이가 다른 부분의 길이보다 매우 짧다는 것이다. 논의 부분 이전까지 쓰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나머지 마지막 논의 부분을 허술하게 작성하는 경향을 보인다. 두 번째 형태는 노의 부분을 참신하지 않은 무난하고 관례적인 내용으로 채우는 것이다. 종합 논의 부분은 전체 논문 중에서 저자의 개인적인 사고와 주장을 강하게 펼 수 있는 곳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자신의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배짱 있게 자신의 주장과 소신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주장이 터무니 없이 황당하지 않는 이상 wild speculation이나 bold prediction 등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신의 연구 결과의 의의나 시사점들을 용기 있게 제시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사고를 유도하고, 저자 자신도 후속 연구에 대한 지적 자극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1. 활불 2015.03.06 07:06 신고

    감사합니다*

위키페디아

www.wikipedia.org

 

ko.wikipedia.org

 

한국디자인학회

www.design-science.or.kr

 

KIDP

www.designdb.com

 

 

SIGCHI, SIGGRAPH

www.acm.org

 

 

National Science Digital Library

www.nsdl.org

 

 

논문은 많이 읽으시오. 

단 논문을 읽을때는 분홍은 주요 단어, 녹색은 참고 문장을 나누어 표시하시고, 

반드시 해당논문의 부분을 어떻게 내 논문과 연관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써 놓으시오. 

인덱스 테입등을 붙여서 분류해 놓으시오. 





빅터파파넥

인간과디자인의 교감

 

미국 : 건축의 계획적 폐기 vs. 유업의 오래된 건축의 유용한 활용

 

디자인의 가치 : 정신성 mentality

디자인을 단지 물질적으로 판단하지 말라

디자이너의 정신적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사회적 역량을 확장

디자인은 역사적으로 사회의 하부구조를 형성 -> 디자이너의 스스로 실천이 미약했기때문.

가치를 인정해야 사회의 상부구조로 편입 -> 디자이너의 사회 영향력 강화

 

선조들은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의미의 자원을 뜻함

 

어떤 디자인 프로젝트를 맡더라도 항상 그 제품으로 파생될 수 있는 결과를 염두에 두고 일을 계획하기 시작

-> 아직 편협, 사회적 선의 역할을 할 수 있는가가 바고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

 

시간의 10분의 1을 할애하여 장애인, 소외받는 사람, 저개발 국민을 위해 디자인

 

디자인 교육은 단지 디자니어를 위한 교육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대중 교육으로 확장될때 사회에 보다 커다란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

 

9센트 라디오 - 참여적 디자인 design participation

기업과의 유착을 통한 형태적 폐기 Formal Obsolescence <-> 형태의 지속성 Formal Continuity 내구성 Formal Durability  -> 생태 미학

 

형태적 수명과 관련한 유전인자 - 패드, 패션, 트렌드, 스타일 

 

생태적 디자인 Design Ecology

 

 

 

 

 

 

http://www.kci.go.kr/

모든 논문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등재지인지, 후보지에 실린것인지 검색가능합니다.

학술재단 등재지

브랜드디자인학연구 A Journal of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 사단법인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기초조형학연구 Bulletin of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한국기초조형학회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Design Culture 한국디자인문화학회
디자인지식저널 Journal of Korea Design Knowledge 한국디자인지식학회
한국디자인포럼 Journal of Korea Design Forum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디자인학연구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Design Science 한국디자인학회
디지털디자인학연구 Journal of Digital Design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만화애니메이션연구 Cartoon & Animation Studies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애니메이션연구 The Korean Journal of animation 한국애니메이션학회
조형미디어학 A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Illustration Forum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조형교육 ART EDUCATION REVIEW 한국조형교육학회
디자인융복합연구(구.인포디자인이슈) Design Convergence Study 디자인융복합학회(구.한국인포디자인학회)
감성과학 Koean Journal of The Science of Emotion & Sensibility 한국감성과학회
인지과학 Korean Journal of Cognitive Science 한국인지과학회

한국색채학회논문집 Korean Society of Color Studies 한국색채학회

 

~ 11월 20일 마감 -  2012 가을 한국기초조형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국제작품전 연구논문 및 작품 접수중(웹하드)

~ 11월 7일 마감 -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제33호 논문투고 안내_11월 7일(수)까지

 

학술대회 남은 것은 기초조형학회 밖에는 없고

10장짜리 논문은 대부분 1월 초 마감이므로 원하는 학회를 선택하고 이 학회 폼에 맞추어 쓸것.

그리고 12월 기말까지 써서 해당 학회에 어플라이하는 것으로 하면 될것 같음


 

사회과학 대학원생을 위한 학위논문 작성법 특강



질적 연구 논문 작성법


조용환(사범대 교육학과 교수)


1. 전통적인 질적 글쓰기


1) 흔히 사용되는 몇 가지 조직 방법

 (1) 자연사 접근: 시간의 흐름, 장면의 전개 과정에 따라 쓴다.

 (2) 초점식 접근: 초점 수렴적(多에서 一로) 혹은 초점 확산적(一에서 多로) 접근

 (3) 연구문제별 접근: 설정한 연구문제 하나하나에 답하듯이 쓴다.

 (4) 집단별 접근: 이해(理解/利害) 관심, 관계의 집단/하위집단별로 쓴다.

 (5) 기술-분석-해석 접근: 기술에 이어 분석, 그에 이어 해석 순으로 쓴다.

 (6) 주제별 접근: 발견한 문화주제의 구조에 따라 구분하여 쓴다.

 (7) 일화적 접근: 전형적 체험을 중심으로 일화를 소개하고 분석하는 식으로 쓴다.

2) 아래 질문들에 대한 답변 형태로 써 나간다.

 (1)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현상이 무엇이고 문제가 무엇인가?

 (2) 그 문제-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제각기 무엇ㅇ르, 어떻게, 왜 하고 있는가?

 (3) 그 일들은 세상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으며, 무슨 의미가 있는가?

 (4) 그 일들은 내 연구문제에 어떤 답을 주는가?

 (5) 나는 왜 다른 글쓰기 방식(기술, 분석, 해석)이 아닌 지금의 이 방식을 취하고 있는가?

 (6) 위 질문에 대한 답들을 우리 학계 동료들과 어떻게 공유하고 토론할 것인가?

3) 나의 전략: 주제의 구성과 해체

 (1) 자신이 연구한 문화의 중심주제(cultural theme)를 하나의 주제문장으로 서술한다.

      예, “불교는 해탈의 종교다.”

          “불교는 이판과 사판 사 사이 융합된 종교다.”

          “불교는 불, 법, 승 삼보(三寶)의 종교다.”

 (2) 주제문장을 한 문단으로 풀어 쓴다.

 (3) 각 문장을 하나의 문단으로 풀어 쓴다.

 (4) 각 문단을 필요에 따라 몇 개의 문단으로 풀어 쓴다.

 (5) 역순으로 작업해도 되며, 순과 역을 반복해 볼 필요도 있다.


2. 질적 글쓰기에 활용되는 문장/문단/문맥의 수준


1) 수준 1: 인간과 인류문화의 보편적 속성(행동, 동기, 정서, 가치, 지식, 기술 등에 관한)

   예, 호혜적 교환을 통한 인간관계의 균형성 확보는 모든 인간사회의 공통적 속성이다.

   예, 한 집단의 호전성과 평화로움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생존조건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2) 수준2: 문화/집단 간의 일반적 속성 비교

   예, 콰키우틀 인디언들이 그랬듯이 시애틀 부랑인들도 호혜적 교환관계를 중시한다.

   예, 야노마모가 가장 호전적인 민족이라면. 세마이는 가장 평화로운 민족이다.

3) 수준 3: 연구중인 문화/집단에 관한 일반적 서술

   예, 시애틀과 같은 대도시의 다른 주민들에 비해서 부랑인들은 호혜적 교환에 의존한다.

   예, 야노마모의 호전성은 한정된 자원을 두고 다수 종족이 서루 다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장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다.

4) 수준 4: 특정 문화 장면(공간/활동/주제)에 관한 일반적 서술

   예, 시애틀 시립보호소의 부랑인들은 재화와 서비스를 상호교환하며 살아간다.

5) 수준 5: 특정 문화 영역에 관한 분석적 서술

   예, “내가 아쉬울 때 친구가 나를 도와야죠. 그 친구가 아쉬울 때 나도 도울 테니까요.”

6) 수준 6: 특정 문화 사건(episode)의 구체적 서술

   예, ‘Joe'라는 이름의 한 부랑인이 수용소에서 막 풀려 나와 거리를 배회하는 가운데 다른         부랑인에게서 담배 한 대를 얻어 피는 구체적 장면의 묘사


3. 질적 글쓰기의 실험과 혁신

1) 관점 전환

  (1) 기존의 어떤 ‘글쓰기’ 틀에도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나의 연구 체험과 그 소산을 독자      /청중/관객과 가장 적절하고 의미 있게 공유한다는 목적 하나에 충실한 ‘나의 글쓰기’를      시도한다.

  (2) 글쓰기가 연구의 ‘종점’이 아닌 새로운 ‘시점’이고, 한 문제에 대한 ‘해답’이 아닌 새로운       ‘질문’임(writing as inquiry)이며, 미완의 진행형 과정임을 강조한다.

  (3) 현상학적 환원과 본질직관

  (4) 전이해, 선구조, 편견에서 출발하는 해석적 순환과 지평의 융합

  (5) 이성과 감성, 논리와 정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몸과 마음의 통합

  (6) 폄하되어 온 신체, 욕망, 무의식의 복원

  (7) 서구, 학문, 남성, 인간 등의 ‘중심’에서 탈주

  (8) 글 주인 ‘나’를 되찾기 위한 1인칭 주어 사용

2) 최근의 질적 글쓰기 실험

  (1) 학문과 삶의 경계, 학문과 문학/예술의 구분, 학문간 경계 넘나들기

  (2) 텍스트의 형식적 구분 해체

  (3) 구태의연한 표현/재현 장르 혁파, 새로운(통합적이고 본질적인) 장르 개발

   가. 서사적 장르: 삶에 대한 진실한 접근 추구(생애사, 전기, 자서전, 구술사)

   나. 문학적 장르: 시, 소설, 수필, 평론, 희곡, 문집

   다. 실제 혹은 가상의 체험기록, 토론기록, 대화기록, 재판기록, 공문서철, 일기, 편지,          기도문, 시나리오

   라. 행사보고서, 실행보고서(action research report), 작업일지

   마. 기록영화, 포토에세이, 음향에세이

   바. 각종 온라인 표현물

   사. 지상(紙上) 혹은 무대공연: performance ethnography

   아. 위 장르 일부를 활용, 종합한 포트폴리오


4. 질적 글쓰기의 주요 지침


1) 글은 나요, 우리요, 삶이요, 세상이다.

2) 글쓰기는 탐구의 한 방식이요, 과정이며, 성과다.

3)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을 부단히 모색해야 한다.

4) 질적 글쓰기에서는 내용적 진실성과 개방성(‘존재의 자기현시’, M. Heidegger)이 생명이다.

5) 답이 아닌 질문을 잘 정리해야, 즉 ‘질문의 집’ 속에서 써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6) 설명하는 글보다 생생하게 보여주는 글이 좋다.(Not to tell, but to show!!)

7) 글의 머리와 몸통과 꼬리는 살아 숨 쉬는 하나의 생명체로 연결되어야 한다.

8) 발견한 것, 느낀 것, 알게 된 것, 더 모르게 된 것 등을 구분해서 쓰는 게 좋다.

9) 지나치게 단정적이지 않도록 유보경계(hedge)를 명확히 설정(예, ‘모두’보다는 ‘대개’)할     필요가 있다.

10)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11) 단번에 두 걸음을 옮길 수 없듯이 한꺼번에 잘 쓸 수는 없다. 그러므로 쓴 다음 고쳐       써야 한다.

12) 글이 막힐 때에도 글쓰기로 풀어야 한다. 너무 멀리 도망가면 되돌아올 수 없다.

13) 한 번 써 놓고 잠시, 그러나 완전히 쉬어야 글을 돌아볼 여유가 생긴다.

14) 천 명 독자를 만족시키려는 글은 한 명 독자도 만족시키기 어렵지만, 한 명 독자를 이      해시킬 수 있는 글은 천 명 독자를 감동시킬 수 있다.

15) 독자에게 이해를 구걸하지 말고, 추가 설명 없이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써야한다.

16) 글은 의미의 집이다. 아무렇게나 지은 집은 금방 허물어진다. 겉으로 멋져 보이지만 속으로      부실한 집도 많다.

17) 예외, 모순, 변종, 취약, 생략, 과장이 없는 글은 없다. 글에는 그것이 없다고 우기는 게      문제다.

18) 좋은 글은 세상의 직역(直譯)이 아닌 의역(意譯)이다.

19) 질적 논문에서 글 쓰는 이는 심판관보다 변호인, 과학자보다 예술가, 교사보다 학생의      입장을 취함이 좋다.

20) 좋은 글은 한 판의 ‘굿(exorcism)'이다. 쓰는 이, 읽는 이 모두에게 맺힌 한을 풀어주고      묵은 체증을 뚫어준다. 스트레스를 더할 바에야 쓸 일도 읽을 일도 없다.


5. 질적 연구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일반적 기준


1) 질문(연구주제)

  (1) 진실성: 현상과 사태를 최대한 ‘있는 그대로’

  (2) 개방성: 발견적인가, 설득적인가(Alan Feshkin, "From title to title")

        설득 ≠ 대화

  (3) 체계성: 질문의 질서와 구조

2) 답변(기술/분석/해석/결론)

  (1) 타당성: 질문(연구문제)에 답하고 있는가? 한 일과 안한/못한 일의 분간

  (2)외 부검토(auditing, triangulation)의 방식과 질

  (3) 소통성

  (4) 기술-분석-해석의 연관성

3) 내부자 세계 이해의 폭과 깊이

  (1) 연구방법상 참여관찰에서 참여의 정도, 심층면담에서 심층성의 정도

  (2) 연구현장 체재 기간과 방식

  (3) 연구자-내부자 관계의 형성(rapport), 유지(dialogue), 마무리(coming back) 양상

4) 현상학적 환원, 해석학적 순환의 충실성

  (1) 세상-개념-이미지-언어 사이의 환원적/해석적 연관에 대한 감수성

  (2) 표현(presentation) 및 재현(representation)의 본질성

5) 상황의 중층성과 상황정의의 다양성

  (1) 대상황-매개상황-소상황 연계 분석의 수준

  (2) 행위주체별, 집단별 상황 정의에 대한 민감성

  (3) 특히 전유(appropriation)와 매개(mediation) 현상에 대한 이해와 반영의 정도

6) 연구자의 자기분석

  (1) Reflexivity: 반응성(상징적 상호작용), 재귀성, 성찰성(변증법적 지양/지향)

  (2) 연구자의 해석학적 순환과 학습: 무엇을 더 알고, 깨닫고 배웠는가?

7) 연구윤리

  (1) 익명성: 사생활 보호, 현장보존

  (2) 착취: 강압적 요구나 부당한 개입 여부

  (3) 내부자 검토(auditing)의 방식과 질

  (4) 참여자에 대한 보상(compensation)의 방식과 질


6. 질적 연구와 관련하여 흔히 제기되는 질문들


1) 질적 연구의 일반성 문제

  (1) 일반성에 대한 관점의 차이

    가. 양적 연구의 일반성: 통계적 대표성(representativeness)

    나. 질적 연구의 일반성: 의미적 전형성(typicality)

      * 의미: 무엇을 무엇답게 하는 것

  (2) 일반화에 대한 질적 연구의 입장

    가. 질적 연구가 일반화에 취약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대신에 질적 연구 특유의 장점을          살린다.

        일반화가 연구의 가치를 평가하는 유일한 잣대는 아니다.

    나. 양적 연구의 확률적 표집과 달리 질적 연구는 준거적 선택으로 일반성에 접근한다.

        할당 선택, 네트워크 선택, 극단적 사례 선택, 대조적 사례 선택, 이상적 사례 선택 등

    다. 일반화의 의미 자체를 재규정해야 한다.

        일상세계 밖의 통제된 상황에서 연구된 내용은 바로 통제된 상황에서만 일반성을          가진다.

  (3) 질적 사례연구의 일반성 확보 방법

    가. 전형성

    나. 사례성

2) 질적 연구의 주관성 문제

  (1) 관련 개념의 명확한 구분

    가. 개별적(individual)-집합적(collective)

    나. 개인적(personal)-사회적(impersonal, social)

    다. 사적(private)-공적(public)

    라. 주관적(subjective)-객관적(objective)

  (2) 질적 연구의 주관성

    가. 주관은 주체의 눈, 객관은 도구의 눈

    나. 주체는 현존재(Dasein)로서 존재이해의 핵심(M. Heidegger)

    다. 상호주관성(inter-subjectivity), 공통주관성(co-subjectivity)

  (3) 객관주의의 허구성

    가. 모든 객관성은 연구 이전에 이미 설정되고 확보된 객관성이다.

    나. 객관주의는 신뢰를 상실한, 진실한 커뮤니케이션을 포기한 차선의 방책이다.

3) 질적 연구의 타당성 문제

  (1) 문제

    가. 연구자가 접한 것이 과연 ‘있는 그대로’의 현상인가?

    나. 연구자의 현장자료는 과연 조작(은폐, 왜곡, 변형 등)에서 자유로운가?

    다. 연구자의 분석과 해석은 누구의 것인가?

  (2 )해법

    가. 원자료의 제시

    나. 과정, 배경, 맥락의 제시

    다. 내부검토와 외부검토

    라. 현장(사람들)과의 장기적, 지속적, 심층적 관계 유지

4) 질적 연구의 생산성 문제

  (1) 문제

    가. 질적 연구는 비용이 많이 든다.

    나. 질적 연구는 노고에 비해 다작이 불가능하다.

    다. 질적 연구의 성과는 적용 범위가 좁다.

  (2) 해법

    가. 관점 전환: 질적 연구는 단순히 인식론적인 연구가 아니라, 존재와 존재의 진실한           만남과 대화를 통한 생활세계의 개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연구이다.

    나. 장기적, 집중적, 심층적 연구의 과정에서 많은 크고 작은 보고서를 생산할 수 있다.

    다. 질적 연구는 하나하나의 개별적 가치보다 연구 공동체 속에서의 공유와 상생을 지향한다.

5)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의 혼합, 병행 문제

  (1)원리의 불상용(不相容), 기법의 상용(相容)

    가. 인식론적, 존재론적 불상용

         양적 연구의 원리: 실증주의 실험주의 객관주의 구조기능주의

         질적 연구의 원리: 현상학, 해석학, 문화상대주의, 구성주의

         * 패러다임의 차이는 방법혁명이나 개종에 의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

    나. 자료 수집 및 분석 기법의 혼용

         실험, 질문지 조사, 관찰, 면담 등의 연구기법은 혼용 가능

  (2) 두 접근의 결합 방법

    가. 계량화가 가능한(필요한) 현상/자료와 불가능한(불필요한) 현상/자료의 구분

    나. 두 분야 전문가의 공동연구

    다. 개별 연구후 메타-패러다임적 상호보완

  (3) 메타-패러다임적 상호보완: 양자의 고유한 가치 중시

    가. 질적 연구는 양적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나. 질적 연구는 양적 연구의 결과를 구체화, 심화할 수 잇다.

    다. 양적 연구는 질적 연구가 제시한 가설을 검증하는 데 유용하다.

    라. 양적 연구는 질적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유리하다.

6) 질적 연구의 문학적인 측면 문제

  (1) 문제

    가. 이게 소설이나 수필이지 연구냐?

    나. 과학적인 증거도 없이 이런 분석과 해석을 할 수 있느냐?

    다. 질적 연구는 객관성과 정밀성이 떨어져서 커뮤니케이션 효과가 약하다.

  (2)해법

    가. 학문과 문학의 경계 해체: 학문이 정년 문학보다 삶, 현상, 의미에 더 진실하고 더          유용한가?

    나. 질적 연구다운 질적 연구는 결코 비과학적, 비학문적이지 않다.

    다. 법칙적, 확률적, 통계적 증거는 아니더라도, 해석과 논의의 타당한 근거로서 S-R           관계의 지표들을 양적 연구보다 오히려 더 풍부하게 제시한다.

    라. 질적 연구는 결과의 계량적 정밀성 보다는 탐구 과정의 엄밀성을 더 중시한다.


 

사회계열 대학원생을 위한 학위논문 작성법 특강


양적 연구논문 작성법



양승목 (사회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1. 양적 연구의 인식론적 특성


1) 현실(reality)은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작은부분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양적 연구는 현실이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보는 반면에, 질적 연구는 현실이 연구자에 의해 주관적으로 존재할 뿐이라고 본다. 또 양적 연구는 현실이 여러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고 보는 반면에 (reductionism), 질적 연구는 현실이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질 수 없으며 따라서 전체적인 과정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본다.(holism)

2)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비슷하며 개인들의 감정이나 태도 등은 요약될 수 있다. 양적 연구는 모든 인간이 기본적으로 비슷하다고 보며 그들의 감정이나 태도 등을 요약할 수 있다고 보는 반면에, 질적인 연구는 모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고 어느 특정 범주 안에 넣을 수 없다고 믿는다.

3)하나의 특수한 사례가 아니라 일군의 사건 또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법칙을 추구한다. 양적 연구는 인간행동에 대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법칙을 추구하는데, 일군의 조건이나 현상에 영향을 미친 소수의 인과적 요인들을 찾아내어 설명하는 법칙정립적 설명방식 (nomothetic mode of explanation)을 취한다. 반면에 질적 연구는 특정의 조건 또는 현상을 초래한 개별 원인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어 설명하고자 하는 사례기술적 설명방식 (idiographic mode of explanation)을 취한다.

4) 연구자는 객관성을 추구하고 자료(data)와 거리를 유지한다. 측정도구도 연구자와 독립적이기 때문에 다른 연구자에 의한 반복 측정이 가능하다. 양적 연구자는 객관성을 추구하고 자료와 거리를 유지한다. 측정도구도 연구자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연구자에 의한 반복 측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질적 연구자는 자료와 자신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고 연구자의 능동적인 참여 없이는 자료도 없다고 생각한다. 또 연구자 자신이 바로 측정도구이기 때문에 다른 연구자가 그를 대신하기 어렵다.



      2. 전통적 연구 모델과 연구절차


1)과학의 수레바퀴

 이론 ---> 가설 ---> 관찰 ---> 경험적 일반화 ---> 이론 --->

      연역 (education)        귀납 (induction)


2)전통적 모델 (가설검증 연구)

아이디어 / 관심 ---> 이론적 이해 ---> 가설 수립 ---> 관찰 (가설 검증)


* 가설검증 연구의 목적 : 설명 (explanation).   cf.) 탐색, 기술, 예측, 통계


3) 연구절차


   (1) 연구문제 (research problem) 선정

   (2) 선행연구와 이론의 검토

   (3) 가설 또는 구체적인 연구문제 (research question) 수립

   (4) 연구설계 및 방법론 제시

   (5) 자료수집 (data gathering)

   (6) 자료분석 및 해석

   (7) 논의 및 결론



     3. 좋은 논문이란?


(1) 연구주제와 연구목적이 명료해야한다.

(2) 연구문제가 이론적 또는 실용적 차원에서 중요한 것이여야 한다.

(3) 연구주제에 관한 이론적 검토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4) 연구의 주요 개념이 명료하게 정의되어야 한다.

(5) 이론에서 가설을 도출하는 과정이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6) 가설은 변인간의 관계를 명료하게 나타내어야 한다.

(7) 측정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해야 한다.

(8) 자료 분석에 사용된 통계기법에 대한 이해가 정확해야 한다.

(9) 분석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과장된 해석은 금물이다.



     4. 연구문제 선정시 고려사항


○ 학문적으로 평소의 관심사가 무엇인가? -- 좋은 아이디어는 ‘비판적 읽기’에서.


  (1) 연구자의 능력과 지도교수의 능력

  (2) 연구문제가 이론적으로 또는 현실적으로 정말 중요한 문제인가?

  (3) 현실적으로 연구 가능한 문제인가? 비용은 얼마나 들고 시간은 얼마나 걸릴 것인가?

  (4) 연구문제가 너무 광범위하지 않은가? 대작보다는 소품을(석사논문)



     5. 개념분석 (concept explication)


 경험적(empirical) 연구에서는 연구의 주요 개념들을 정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념분석이란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와 경험적 측정 사이를 연결해 주는 절차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개념화 (conceptualization)에서 관찰(observation)에 이르는 과정을 포함한다. 개념화란 추상적이고 불분명한 개념을 명료하게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일컬으며. 조작화(operationalization)와 함께 개념분석의 핵심이다. 조작화는 특정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의미를 정밀하게 구체화시키는 과정으로 추상적인 개념을 실제 세계에서 경험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한다. 한마디로, 개념분석이 없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는 단순한 단어에 불과하고 데이터와 용어 간의 관계는 무의미해질 것이다.


1) 1단계 개념화: 개념의 일차적 확인


○ 대개의 연구들은 연구자를 사로잡은 핵심 개념 (focal concept)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연구문제도 주로 이 핵심개념을 중심으로 설정되는데...


   (1) 이 개념은 변인(변수, variable)인가? 변인이 아니라면 이 개념에서 변인을 도출할         수 있는가? variable: 상호배제적인(mutually exclusive) 속성들의 집합. vary...

      cf) TV addict, TV non-view --> TV viewing; 짝사랑 vs 짝사랑의 정도...

   (2) 분석단위는 무엇인가? (개인, 집단, 사건, 사회...)

   (3) 시간과 관련해 변동의 본질은? 예를 들면. 일정 시점에서 분석단위 (예컨대, 개인)d[        따라 변하는가?(cross-sectional variance: variance across units at a given time)        혹은 일정한 분석단위에서 시간에 따라 변하는가?(process variance: variance            across timesfor a given unit.)

      cf) 폭력성, 신문읽기 : cross-sectional var. 혹은 process var.??

   (4) 이 변인을 실제 연구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예를 들면, 이 개념만을 다룰 것인       가, 다른 변인과 연결지어 연구할 것인가? 독립변인으로 다룰 것인가, 종속변인으로        다룰 것인가? 다른 변인들 간의 관계에서 매개변인으로 다룰 것인가?


2) 2단계 개념화 : 기존 문헌 검토


○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를 막론하고 연구주제와 관련된 이론적 논의들을 정리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존 문헌 검토가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여기서는 특히 양적     연구에서 개념분석과 관련해 기존문헌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들에 초점을 맞춘다.


○ 앞의 1단계에서 개념에 대한 기본 아이디어가 세워졌다면, 다음은 (비록 다른 의미로 사     용되었지만) 내가 사용하려는 그 용어를 포함하고 있거나, (비록 용어의 이름은 다르더     라도) 내가 사용하려는 그 개념을 다루고 있는 기존 문헌들을 검토하는 작업이다.


   (1) 내가 사용하려는 용어가 개념적으로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가? 다른 의미로 사         용된 경우가 있다면 그 연구목적은 무엇인가? 이런 개념적 혼란이 가져온 문제점은         무엇인가? cf) dependence(종속, 의존). social REALITY(Marx)  vs. SOCIAL             reality(Berger & Luckmann)


   (2) 지금까지 이 용어에 대해 어떤 조작적 정의들이 사용되어 왔는가? 또 어떤 연구목적         하에서? 이 가운데 내 연구와 관련이 있는 것들은?

   (3) 조작적 정의는 사실상 같은데 다른 용어로 사용된 적은 없는가?

      cf) 관심, 태도적 관 여.

   (4) 이러한 조작적 정의들이 어떤 조건들 하에서 다르게 이루어졌는가? 예컨대, 자료수         집방법(실험 vs. 서베이)의 차이? 표집의 차이? 시간 (횡단연구 vs. 종단연구)의 차         이 등등.

   (5) 대표적인 조작적 정의들을 선별하고 그런 다음 각 연구에서 이들이 경험적으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검토한다. 말하자면, 각각 다른 분석단위와 모집단에서 집중경향치        (central tendency)와 산포도(dispersion)는 어떻게 달랐으며, 시간의 변화에 따라 결        과가 달랐는지, 어떤 변인들과 큰 상관관계를 보였는지, 분포의 모습 (normality,           skewness 등)은 어떠한지 등등을 검토한다.


○ 기존 문헌 검토의 주요 목적 가운데 하나가 이를 통해 개념화를 이루는 것이다. 즉 기존     연구에서 드러난 개념의 의미, 조작적 정의 경험적 결과 등을 면밀히 검토‧분석해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개념의 의미를 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3) 정의 (definition)


 개념화는 구체적인 개념 정의를 통해 완성되며, 일반적으로 세 가지 종류의 정의 방식이 있다. 실제적 (real) 정의는 사물의 ‘본질적 속성’을 기술하는 것인데, 사회과학에서 어떤 개념의 ‘본질적 속성’을 기술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사회과학에서는 일반적으로 개념에 대한 명목적 (nominal) 정의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편리를 도모하고 , 조작적 정의를 통해 현실세계에서의 관찰을 가능하게 한다.

   ○ 사전적 정의 (lexical definition)

   ○ 명목적 정의 : 어떤 용어에 명목상 (자의적으로) 부여하는 정의. 명목적 정의는 관찰의 전략 (뱡향)에 초점을 맞출 뿐 관찰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지시하지 않는다.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측정할 것이냐를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조작적 정의 필요.

   ○ 조작적 정의 : 어떤 개념을 관찰하거나 측정하기 위해 따라야 할 절차를 구체화 하는 것. 즉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에서는 그 개념을 어떤 특정한 의미로 사용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


4) 조작화, 측정


○ 개념화가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 ‧ 명료화 시키는 정신적 과정이라면, 조작화 또는 조작     적 정의는 현실세계에서 그 개념을 경험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특정 절차(조작)를 구체     화하는 과정이다. 개념 (변인)을 조작화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은 다음과 같     다.


   (1) 차원과 경계: 일차원 (unidimensional) 개념인가. 다차원 개념인가? 개념의 경계           (boundaries)는 무엇인가? (열거, 소거). 그 경계들은 조작적으로 정의될 수 있는가?

   (2) 관찰: 개념을 조작적으로 정의함에 있어서 반드시 관찰되어야 할 필요/ 충분조건이         있다면 무엇인가? 어떤 분석단위에서? 적절한 측정수준(명목, 서열, 등간, 비율)은?

   (3) 수학적 조작: 관찰된 데이터를 수학적으로 변환할 필요는 없는가? (예:                     SES=Education + Income)

   (4) 변동(variation) 범위: 개념의 변동 범위를 어디까지로 할 것인가? cf) 태도: 반대-중        립- 찬성; 찬성 (0-5). 또 얼마나 정밀하게 측정할 것인가? (18세 vs. 10대)

   (5) 변인의 측정: 상호배제적 (mutually exclusive), 소진적(exhaustive)


○ 마지막으로, 조작화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을 점검하라.

   (1) 선택한 분석단위의 모집단을 정의하고, 구체적인 표본을 뽑아 보라.

   (2) 규정한대로 데이터를 수집하면 내 개념을 정의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         키는가?

   (3) 내가 정의한 바에 따라 관찰한 것에다 수치를 부여해 보자(측정).

   (4) 필요한 수학적 연산을 시도해 보자.

   (5) 이 데이터를 갖고 각 변인을 경험적으로 기술해 보자.

        -- univariate analysis , bivariate analysis

   (6) 이 분석결과를 통해 내가 만든 조작적 정의가 개념을 경험적으로 잘 구현하고 있는         지 평가해 보자. 문제가 발견되면 만족스런 조작적 정의를 얻을 때까지 위의 작업을         반복한다.


   ○ 결론적으로, 경험적 연구에서 개념화에서 측정에 이르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조작적 정의는 이후의 관찰을 결정하므로 중요하다. 서베이의 경우 조작화의 결과는 대개 설문지 형태로 나타난다. 학생들은 흔히 설문지 작성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설문지 작성이 바로 조작화 과정이라고 본다면 설문지 작성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할 것이다.



      6. 자료수집


1) 실험: 설계방안, 피험자 선정(무선화, 결합). 내적 타당도, 외적 타당도 확보.

2) 서베이: 표집(sampling), 설문지 구성, 자료수집방법(면접, 전화, 우편, 인터넷 등)

3) 내용분석: 표집, 분석유목, 분석단위, 코딩절차, 코딩지(coding sheet) 작성.



      7. 자료분석


1) 원자료 (raw data) 를 검토: missing data, 'don't know' 응답 등을 검토해서 어떻게 처     리할 것인지 결정.

2) 분포의 정상성 (normality) 검토: 편포도 (skewness), 첨도 (kurtosis)

3) 집중경향치(central tendency) 검토.


4) 변산도(산포도) 검토 : no variance, no study.

   -'cross-sectional' variance vs. 'process' variance

   -변량의 동질성 검토.


5) 신뢰도 검사:

      - face reliability (ex: DK 응답이 많다면?)

      - 검사-재검사법 (test-retest method)

      - 동등형 검사법 (equivalent forms method)

      - 반분검사법 (split-half method)

      - 내적합치도법(internal consistency method) - Cronbach's alpha


6) 타당도 검사:

      -face validity

      -criterion validity (predictive validiry, concurrent validity)

      -construct validity


7) 이원분석, 다원분석 실시: 통계방법을 정확하게 이해할 것.

   예) 두 집단의 차이를 검증하는 t-통계는 변량의 동질성 (homogeneity)을 가정함. 두 집단의 표본 수가 동일하다면 동변량 가정의 위반 여부에 크게 영향 받지 않음. 그러나 만약에 표본 수가 작은 집단의 변량(분산)이 표본 수가 큰 집단의 변량보다 크다면, 실제의 Type-1 에러, 즉 알파가 명목상의 알파보다 훨씬 커지게 됨. 이 말은, 예컨대. 명목적으로는 알파. 05에서 가설이 지지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지지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함.

일반적으로 고급통계일수록 지켜야 하지 않으면 안 될 전제조건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음.


8) 분석 결과 table을 일목요연하게 잘 만들 것.


9) 결과를 주어진 그대로 해석할 것. 과장된 해석은 금물.





+ Recent posts